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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2014년도 후반기 한줄기회 임원회 열리다 작성자 : 이완규(6)
























곱게 늙어라’는 악담이지만 ‘곱게 늙었다’는 덕담이다.


지난 9월 4일(목) 정오에 17명의 곱게 늙은 ‘한줄기회’ 회원들이 부에나팍의 ’수라’식당에서 모였다.


이름하여 2014년도 후반기 한줄기회 임원회 오찬모임.


자문역 선배 이정화(4회)부부 임영수(4회)부부 조창희(5회)동문, 안재훈(9회)회장부부, 황주봉(9회)부회장, 박금자(9회)총무부부, 최우덕 김인숙 두 부총무, 그리고 세 간사 이완규(6회, 기획담당)부부 윤정현(6회, 회원관리담당) 윤병남(7회,홍보담당)부부, 도합 17명.


김정자/백용택(4회)부부는 병원통원치료때문에 불가피하게 결석, 그리고 최승육(5회)동문이 마침 이사날이여서 일찍 끝내면 참석하겠다 했으나 끝내 불발.


 


오찬은 일식런치스패셜로 하고 메뉴에 관계없이 일인당 20불씩 걷었고, 20불 남겨서 맥다방 회의장 커피값으로 했지만, 결국 팁에다 윤정현동문이 자기 돈 20불더 얹어서 계산했기때문에 회의장 커피값은 윤정현간사가 한턱 낸 셈. 부언해서,우리 한줄기회의 임원회등 모임에선 절대로 기금에서 쓰질 않는다, 실제로 기금도 달랑달랑 하지만…


오찬장에서 식사가 나오기까지의 막간(?)을 이용해서 안재훈회장의 간단한 인사말씀에 이어서 한 말씀( ) 하시라는 안회장 특명에 의거, 필자에게 발언할 기회를줘서, 일전에 서울의 둘째처남(서울시립대교수)과 통화했던 대화 단편을 소개-이 처남은 나 보다도 12살이나 어린 아직도 현직명예교수에 있는 미국박사출신인데- 이 처남의 첫마디가 


“매형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셨어요 ”


물론 내 나이를 그 처남도 잘 알고 있지만 일부러 안부인사를 재미 있게 하려고한 것…


“나 금년에 80 이야” 


“아니 이제 겨우 80 이 되셨어요”


“그래서 우리 고교동문 늙은이들의 모임 ‘백수(白壽)회’를 만들려고 해”


이렇게 해서 ‘한줄기-백수회’를 기획하고 있다는 나의 기획 일편을 소개한 셈이됐다.


 


오찬을 맛있게 들고나서, 맥다방으로 향발…


그런데 이 다음 부터는 역시 임원회 모임 장소를 ‘사간’으로 하는게 낫겠다. 우리회의장 맥다방도 바로 그 옆에 있어서 차 타지 않고 걸어 가도 되니 가벼운 식후운동도 되고.


 


회의장소를 좌정해서 현직 임원진및 전임 임원들이 한 테이블로, 준회원들은 또그들대로 자연스레 두 그룹 테이블로 나눠진 다음, 맥다방의 유명한 시니어커피들을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곁드려 잡수신 행운아( )도 있었고, 이어서 지난 6월28일의 ‘2014 한줄기 초여름의 향연’ 결산보고가 있었다. 이번 모임에서 부회장총무진들에게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윤병남간사가 결산서를 작성하면서, 지난 5년간의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검토할수 있도록 함께 작성해서 카피를 배부하여회의에 임 했는데…


금년도 결산내역에서, 총수입 $3,405, 총지출 $2,898.83 으로서 잔액 $506.17이되었다.


이 총수입금 중 찬조금이 $1,900인데 찬조자는 이완규, 윤정현, 윤병남, 안재훈,황주봉, 박금자, 김인숙, 이병응 등인데, 이 결산서에서는 찬조자 이름과 금액을밝혔으나, 대외용으로는 찬조자 이름과 금액을 생략하고 총금액만 발표하는게우리 관례이다.


이것은, 모두 은퇴후에 제한된 수입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다 같은 생활수준에서찬조자와 비찬조자와의 간극을 없애려는 의도에서 이다.


 


2009년의 한줄기회 발기인총회(정회원 30명 참여) 이후, 2010년부터 금년까지개최된 ‘초여름의 향연’ 참석인원 통계에서, 금년도 모임에서는 회원 43명(1회-14회, 합창단 3명 합산), 초대회원 1명, 게스트회원 1명, 그리고 합창단원 21명을 모두 합산해서 총61명이 되었는데, 이는 작년도 83명에 비해서 현저히 줄어둔 숫자이다. 물론 모임 당일 아침에 5번고속도로가 페쇄되어 참석 못 했던 회원들 7-8명으로 추산하더라도 역시 현저히 줄어둔 숫치이다. 이것은 결국 회장단에서 책임맡은 참석회원 확인에 이은 재확인 절차가 소흘했었다는 지적.


 


이어서 논의된 내년도 회장단 선출에 임하여서, 금년도의 이러한 저조했던 실책(?)으로 의당 현회장단의 인책(引責)이 거론되었고 , 인해서, ‘인책사임’ 대신에, ‘인책재임’ 으로 결정, 내년도에도 현회장단이 그대로 연임해서 작년도 '초여름의 향연' 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리도록 힘써주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리포터 이완규 기획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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