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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arnerklee@aol.com




Sent: Saturday, August 1, 2015 2:45 PM




To: bnyoon@roadrunner.com




Subject: Hello




 




윤병남동문님:




 




여행에서 돌아 오셨는지요.
남가주일대가 뜰끓네요.
우리 동네는
2700피트 고지대고 사막 직전이라서 항상 공기 맑고 기후가 고온건조해서 우리 늙은이들에겐 아주 좋은 환경인데요,
그런데 우리가 이곳에 온지도 15년이 넘었는데요, 이렇게 습한 적은 처음입니다. 에어콘 틀고 집안에 있으면 괜찮지만 지병 류마치스 신경통때문에 오래 틀지도 못하고...




일전에 우리 한줄기회란에 글을 올렸는데요, 올리고 보니 너무 글씨가 작네요.
관련사진들은 이미 윤간사님 그리고 정봉철팀장이 많이 올려주셔서 그만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일전 메일에
'그런개년(그랜드캐년) 뒤질연(디즈니랜드)' 행여 오해 하실가봐 첨언합니다. 이런 죠크는 아주 친한 사람 사이가 아니면 오해 하기쉽고요. 원래 한국의 블랙죠크는 워낙 야해서(직설적) 여기 오래 살던 사람들에겐 멕혀 들지 않습니다.




반면에 미국 불랙죠크는 이곳에 사는 한국인이라도 주류사회에 담가 사람들 아니면 즉각 이해는 못하고 한참 있다가 뜻을 알게 되던가 부연 설명 줘야 알아듣지요.




돌아 오신후에 손님 돌아가신후에 소식 알려 주십시요.




 




이완규




 




 




In a message dated 8/2/2015 6:08:47 P.M. Pacific Daylight
Time, bnyoon@roadrunner.com writes:




이완규 선배님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건강히 지내시는지요?




실은 마누라의 고교동창부부가 서울에서 와서 근처에 사는 또다른 마누라동창부부와 함께 지난 월요일부터
34일로 Grand Canyon(그런 개년),
Bruce Canyon, Zion National Park 다녀 왔습니다.
Las Vegas에서 2박을 했는데
Slot Machine 20 넣고
35불이 나왔으니
15불을 벌었지요.
그쪽 지역은 벌써 6번째 간겁니다.
손님이 이곳에 오면 그쪽밖에는 뾰족히 갈데도 없고 해서…..




금요일에 LAX데리고 가서 송별하고, 어제는
Laguna Woods 사는 마누라 고교동창의 모친 100 생일 축하연에 가서 제가 축가 한곡 부르고 왔는데 오늘은 교회 끝나고 제직회가 있어서 3시에나 집에 왔습니다.
내일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겠습니다.




마누라 동창부부 먹이고 재우는 것이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힘이 드네요.




기념사진 석장 보냅니다.




윤병남 드림







Zion National Park에서 윤병남 부부




 







Bryce Canyon에서 윤권사와 동창들




 




Las Vegas Venezia Hotel에서 세쌍의 부부들




 






  • ?
    warnerklee 2015.08.12 00:00
    맨 오른쪽 부부, 아주 낯이 익는데요, 어느분이 어느쪽 동문입니까?
  • ?
    warnerklee 2015.08.16 00:00
    김란영 7회 여동부부(부군 변주현) 같기도 한데? 그러면 김란영후배님, 윤병남 고교동기이면서 대학은 윤병남어부인과 동기인가가? 앞글에 의하면 '마누라 서울 사는 고교 동기부부와, 이곳에 사는 동기부부...'라 했으니 그것도 아니구, 그럼 도대체 이 낯 익은 부부 도대체 누구신가? 여엉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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