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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번째 마지막 청구회 모임이다


Brookside G.C., 교통이 편하고 시간도 10시, 24명이 예약이 되어 있는데


22명만 참석했다


민건홍 청구회 고문은 Palm Springs를 아침 7시에 떠나 제일 먼저 도착


손에는 언제나처럼 맛있는 도넛상자를 들고 오셨다


나도 시간이 조금 일러 Krispy Cream 도넛을 두 상자를 사갔으니


'오늘 점심은 어쩔수없이 도넛으로 때울 수 밖에......' 그리고들 웃었다



언제나 같은 핑게지만 주최측은 신경 쓸일도 많아 골프는 뒷전이다


오늘은 재미있게만 치자고 맘먹고 즐기도록 애썼다


좋은 날씨에 좋은 코스에서,



Juno Restaurant(La Canada 소재)에서 식사를 하며 백남수 총무의 제안대로 트로피는 여자부에서 받기로 했다


메달리스트 - 권현숙, 장타상 - 민경자, 근접상 - 박영희



이번에는 서울 총동창 성기학 회장에게 몇달 전부터 부탁을 해서


기념품으로 남자는 회색, 여자는 보라색 긴팔 티셔츠를 골고루


참석자 모두에게 나누어 드렸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단연 '차기 청구회회장 이기창(25회) 후배의


시원시원한 회장 수락' 이었다


미리 귀뜸도 안하고 속으로만 내정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고맙게도


'잘 해보겠습니다' 였다 몇몇 동문에게 미리 타진도 해 보던 터였다


젊은 세대로 넘어가니 앞으로의 청구회는 탄탄대로 그대로다



언제나 청구회에 참석하신 동문들께는 늘 감사하다


참석을 해 주시는 분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이번에는 원래 32명이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인원점검을 미리 이리저리


해보아도 32명은 채울수 없어 아예 일치감치 24명으로 줄여 골프장에


알려 놓았다


마지막 청구회 모임을 감사하며 내가 가지고 간Santory  위스키가 그렇게


인기를 모을 줄이야, 혀끝에서 느끼는 맛이 틀리다고들 했다


 


지난 2년동안 인원동원에 늘 협조를 아끼지 않은 모든 동창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


' 나 하나쯤이야' 하지않고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면 '정말 미안해, 참석을 못해서' 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다


모든 행사가 2년동안 무사히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권중건 회장, 이길주 이사장, 이병응 선배, 민건홍 청구회고문,


백남수 총무 모두 열심히 앞에서 이끌어 준 덕분에 우리 청구회가 건재했음을 감사드린다


차기 청구회 회장(25회) 후배에게도 모든 동문들의 배전의 협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