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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부고 & 노블레스 오블리주”

 

 

여느 동문회와 마찬가지로 우리 동문회도 선배님들의 은퇴, 후배의 감소와 동창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 등 여러가지 여건의 변화로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의 변화는 우리 뿐만이 아닌 모든 동문회의 공통적인 현상일 것 입니다.

 

특히 우리 동문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려면 과거처럼 일부 선배님들께의 의존을 지양하고 모든 동문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한 참여가 없다면 동문회 자체의 존폐가 우려되는 상황에 이를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많은 동문께서 지금까지 보여주신 동참과 협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제는 동창회의 의미와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동문끼리의 친목도모와 추억의 공유에 그치지않고 동문들, 특히 후배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서울사대부중고가 “천하부고”라는 자부심과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 의식을 가져야 진정한 명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문회가 직접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동문회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문에게의 도움, 후배사랑, 사회봉사 단체나 동문에 대한 지원 등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동문,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와 도움을 바랍니다.

 

 

제28대 남가주 서울사대부중고 동창회장

심재호(27회) 올림